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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00님 입원치료후기
작성자빛으로병원
등록일23.02.24
조회수583
<<오 00님 입원 후기문>>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하고보니 결과는 2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청천벽력같은 결과에 살고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나에게 찾아온 암을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이 크게 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항암은 중단하고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병원으로 방사치료를 받으러 갈까 고민하다가 같은 병원에서 수술한 환우가 빛으로병원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 동안 서로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빛으로병원에 입원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연락을 미리하고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빛으로병원에 입원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원장님, 간호사, 모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나오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환부분들도 모두 언니, 동생처럼 잘 지내면서 행복한 두 달반을 보냈습니다.
이제 막상 떠나려니 미련 아닌 미련이 남습니다.
물론 암치료를 받으려고 온 곳이지만 빛으로병원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치유를 여는 빛의 사람들
빛으로병원
치유의 기쁨과 잔잔한 감동, 훈훈한 사랑이 언제나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