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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OO님 입원 방사선치료 진료후기
작성자빛으로병원
등록일25.12.31
조회수97
항암 8차를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끝내고 방사선 치료를 위해 빛으로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나의 병실은 2층 식당 옆이다. 식당이 가까워서 너무 좋다. 내가 있는 병실은 연령이 많으신 분이 몇 분이 계신다. 그중에 나는 막내에 속한다.1층에 입원했을 땐 여럿이 모여서 식당에 올라오곤 했는데 2층은 식당도 가깝고 식판을 들고 병실에 와서 먹는다. 식당 의자에 앉아서 먹는 그것보다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다. 식판도 좀 들어 드리고 힘든 분만~ 병실에 계신 분 중에 정산이 계신 분이 입원하실 때 이고 지고 병원에 오시는데 그게 환자분들과 전 직원이 나눠 먹을 정도로 만들어 오신다. 병원서 이런 재미도 있어서 좋다. 방사선 치료도 언제 다 받나 싶은데 좋은 분들과 함께라서 그런지 벌써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빛으로 병원은 가족 같은 분위기라서 환자가 편하게 치료받게 한다. 처음은 어려운데 적응하면 좋은 곳이다. 빛으로 병원으로 치료받으러 많이 오시라고 홍보 좀 해야겠다.^^
치유를 여는 빛의 사람들
빛으로병원
치유의 기쁨과 잔잔한 감동, 훈훈한 사랑이 언제나 함께합니다.